오복 담은 민화 봉투 후원 프로젝트

(기간: 4월 6일~5월31일)


사랑의힘과 민화 작가의 따듯한 만남 

사랑의힘은 경제적·환경적·문화적 결핍으로 방황하거나 진로를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안정감 있는 관계와 공간을 제공하며, 스스로 길을 찾아갈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 품을 들여야 빛을 발하기에 지속적인 재원 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년을 응원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던 중 민화 작가의 재능 기부로 전통 민화의 길상적 의미를 담은 봉투를 만들게 되었고,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역량 교육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민화 봉투가 감사와 사랑, 축복을 전하는 도구가 되고, 동시에 청소년에게는 현재를 딛고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자는 뜻이 모여 ‘오복 담은 민화 봉투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민화 작가 재능 기부 아트 리워드!!

전문 민화 작가가 청소년을 떠올리며 작업한 원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한정판 봉투라 단순 문구류가 아니라 ‘작은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드립니다.


수익금 전액 청소년 진로 역량 지원

수익금은 청소년의 진로 찾기 역량 지원(프로젝트, 특성화, 공동체, 민주시민 교육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되어, 여러분이 직접 변화를 만드는데 동참하게 됩니다. 서울, 경기, 부산 지역에서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만 13~18세 청소년 200여 명과 함께하게 됩니다.


전통의 상징을 담은 축복과 응원 메시지

각 봉투에 담긴 꽃, 새, 물고기, 파도, 모란 등의 전통 상징을 통해 “새로운 시작, 성장, 균형, 풍요로운 미래”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쓰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넵니다.



제목: 바람 모란도

모란은 부와 영광, 기품의 상징으로 활짝 핀 꽃은 절정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봉오리는 잠재적 성장과 희망을 나타내며, '바람'의 요소는 덧없음과 변화의 흐름을 함께 표현한 작품입니다.


홍은미

미술협회회원

민수회회원

민화진흥협회 구리지부장




제목: 금빛 파초도(golden plantain)

파초의 특성인 넓은 잎과 끊임없이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은 기사 회생, 학문 정진, 부귀, 풍요를 상징하며 여기에 항구 불멸의 상징인 괴석과 부귀영화의 의미인 모란이 함께 그려져 길상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파초도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골드톤의 색감으로 채색하여 화려하고 풍요로운 느낌으로 풀어냈습니다.


김  진

2025 대한민국민화대전 장려

2020~2023(사)한국민화협회공모전 다수수상

2021 월간민화세화전 우수상



제목: 일월오봉도

조선 왕실의 상징인 일월오봉도는 해·달의 조화와 오봉의 원칙, 소나무와 물은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의미하며 왕의 가호를 기원하는 그림입니다.

현대에는 변치 않는 원칙과 유연한 혁신을 통해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끄는 리더십을 의미합니다. 


김정민 

(사) 한국민화협회정회원 

(사) 한국민화협회이사

제18회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제목: 화조도 

꽃과 새를 중심으로 그린 민화 화조도입니다. 민화에서 벚꽃 화조는 좋은 소식을, 연꽃 화조는 부부 화합을 의미합니다.

자연의 어울림으로 사랑, 화목을 표현하였으며 환한 빛 속에서 만개한 꽃과 활기찬 새들의 지저귐으로 행복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박선영

제11기 (사)한국민화협회 지도자과정 수료

2022년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 우수상

2023년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 장려상



제목: 여기서 노닐다 

고대 설화, 어해도(작자 미상)와 창경궁의 조일선관도, 삼선관파도(일부) 위에서 물고기가 유영하는 호수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삶에 대한 고찰이며 옛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누리며 기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역사가 되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박선영

제11기 (사)한국민화협회 지도자과정 수료

2022년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 우수상

2023년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 장려상


 


사랑의힘은 청소년 스스로 길을 찾도록 지원합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도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패해도 괜찮아, 또 도전할 수 있으니까", "나는 이걸 잘하네!", "이런 일을 하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게 돕습니다.


사랑의힘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청소년과 동반합니다.

일회적인 교육이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성과 서로 돌보고 살피는 공동체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역량을 키워 줍니다.




 

민화 작가의 붓끝에서 그려진 사랑의 메시지가 여러분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닿고, 실패와 절망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